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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더 흥미로워졌다! 개성만점 출연자 '주목'

입력 2014-08-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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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가 22일 베일을 벗는다.(엠넷 제공)
슈퍼스타k6가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누리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엠넷 '슈퍼스타k6' 측은 이날 오전 첫 방송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16분 정도 되는 이 영상에는 몸무게 142kg의 '보컬 괴물' 임도혁, '도플갱어' 서울 송유빈(여)과 대구 송유빈(남), '반전남' 곽진언의 심사 현장이 담겨 있다.

임도혁은 건장한 체구에서 나오는 고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도플갱어'인 두 송유빈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에 빼어난 실력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곽진언은 성숙한 목소리에 아날로그 감성으로 심사위원 나르샤를 눈물 짓게 했다. 


지난해 전파를 탄 시즌5가 아쉬운 시청률과 2% 부족한 참가자 등으로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못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슈퍼스타k6가 베일을 벗을 준비를 마쳐 벌써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슈퍼스타k6 첫 방송 소식에 많은 이들은 "슈퍼스타k6 본방 사수" "슈퍼스타k6 몇 시에 시작하죠?" "슈퍼스타k6 이번엔 잘 될까" "슈퍼스타k6 화제의 출연자 대박이다" "슈퍼스타k6 기대해 볼게요" "슈퍼스타k6 올해는 재밌을까 몰라" "슈퍼스타k6 응원합니다" "슈퍼스타k6 심사위원이 네 명이네" "슈퍼스타k6 악마의 편집은 안 돼요~" "슈퍼스타k6 파이팅" "슈퍼스타k6 첫 방송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쏟고 있다.(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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