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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송유빈, '리틀 아이유' 청아한 목소리 '눈길'

입력 2014-08-23 11:23

슈퍼스타K6 송유빈 도전자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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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송유빈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엠넷 '슈퍼스타K6'

 

 

22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서 첫 번째 예선 지역인 서울, 경기 지역 예선이 그려졌다. 송유빈은 "아이돌에 관심이 없다. 춤을 안 좋아한다. 아이돌 보다는 자기만의 색깔을 인정받을 수 있는 솔로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송유빈은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줘'를 선곡해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재료는 참 좋다. 아직까지 좋은 요리를 능숙하게 만드는 느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가르친 것은 깔끔하게 소화하는 것 같다. 내년, 내후년이 기대된다. 발전을 기대하겠다"고 격려했다.

 

슈퍼스타K6 송유빈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송유빈, 예쁘다", "슈퍼스타K6 송유빈, 아이유 닮았어", "슈퍼스타K6 송유빈, 점점 예뻐지겠다", "슈퍼스타K6 송유빈, 우승 직전까지 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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