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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MBC 새 수목극 '미스터 백'에서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입력 2014-10-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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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이 MBC TV 새 수목극 '미스터 백'(가제)의 주인공 최고봉으로 캐스팅됐다.

 

신하균이 MBC TV 새 수목극 '미스터 백'(가제)의 주인공 최고봉으로 캐스팅됐다.
   
'미스터 백'은 돈·지위·명예 어느 하나 부러울 것 없는 70대 재벌회장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지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신하균이 맡은 최고봉은 성공을 위해 한 눈 팔지 않고 달려온 존경받는 기업인이다.
    
제작진은 5일 "최고봉은 우연한 계기로 다시 젊어지면서 비로소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고 살아있는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스터 백'은 '내 생애 봄날' 후속으로 내달 초 방송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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