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달샤벳 우희, 완벽 글래머 몸매 "땀 제일 많이 났던 날"

입력 2015-12-09 17:28

 

우희

 

 

달샤벳

달샤벳 우희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달샤벳 우희는 지난달 SNS를 통해 "여태 살아온 내 인생에서 땀 제일 많이 났던 날. 일본 싱글앨범 발매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앨범을 손에 들고 미소 짓는 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혀를 빼꼼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그녀의 은근한 글래머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우희 인스타그램) 

 

최우정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