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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13호점 '올레낭쿰' 재개장

입력 2016-03-03 16:35   수정 2016-03-03 16:35

맛있는 제주 만들기 13호점 재개장(3)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13호점 재개장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 부터 제주신라호텔 오상훈 총지배인, 호텔신라 허병훈 호텔 레저부문장,제주신라면세점 고낙천 점장 등이 참석했다.(사진=호텔신라)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올 해 첫 결실을 맺었다.

3일 호텔신라는 지난 1월 ‘맛있는 제주만들기’ 13호점으로 선정된 ‘올레낭쿰’에 대해 △메뉴 개발 △조리법 전수 △서비스 교육 △주방 설비 개선 등의 토탈 기부를 제공해 이날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로에 위치한 ‘올레낭쿰’은 ‘집으로 들어오는 작은 골목길의 큰 나무’라는 뜻의 제주 사투리로 방경수(여·49세)씨가 서귀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쇠소깍’ 인근에서 닭볶음탕, 동태찌개 등을 판매해 온 13평 규모의 소규모 식당이다.



식당 주인 방씨는 음식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탓에 하루 10만원 이하의 저조한 매출이 지속됐고 식당 내 단칸방에서 거주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이었다.

이에 호텔신라는 주변상권 조사와 식당운영자와의 면담을 통해 13호점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해 조리법을 전수하고, 주방 공간 확대와 노후화된 시설물 전면 교체 등 식당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또 지역주민과 주변관광객을 대상으로 메뉴 선호도 조사를 통해 기존 메뉴 가짓수를 줄이고 ‘제주갈비전골’, ‘낭쿰 순두부’, ‘낭쿰 콩비지’ 등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이 날 ‘맛있는 제주만들기’ 13호점 재개장 행사에는 서귀포시 허법률 부시장, 제주도청 오종수 보건위생과장, JIBS 김양수 사장, 호텔신라 허병훈 호텔·레져부문장(전무)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재출발하는 ‘올레낭쿰’ 운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레낭쿰’ 운영자 방경숙 씨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호텔신라 전문가들에게 배운 것을 토대로 서귀포시의 맛 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맛있는제주만들기현황
호텔신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제주만들기’ 현황.(자료=호텔신라)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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