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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6월 하와이서 결혼, 한 여자의 남자가 되다 ‘카톡 이모티콘의 사랑이야기’

입력 2016-05-26 02:05

신성록

 

신성록의 결혼 소식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배우 신성록이 오는 6월 하와이에서 일반인과 극비리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에 신성록의 소속사 관계자는 그가 오는 6월 중순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인이여서 공개하기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신성록은 2013년에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재경 역을 맡아 열연했고 일명 카톡개라는 별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사진=방송캡처)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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