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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에 출연 중인 강민혁이 반려묘와의 일상을 게재했다.
강민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가 자는걸 보면 고양이라는걸 잊어버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반려묘는 침대에 누워 나른하게 단잠을 꾸고있다.
그는 특히 “나도 요새 그렇게 뻗어서 잘거야 아마...”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딴따라’ 촬영으로 인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민혁은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하늘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강민혁 SNS)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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