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명함으로 가려지는 얼굴 크기? '인형이 따로 없네'

입력 2016-10-26 13:29

보아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보아의 촬영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보영,내 명함인데 안보인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명함으로 얼굴을 가린 채 맑은 눈빛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극 중 작가 권보영 역을 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 싶어요","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