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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박재범 참여 ‘화제’

입력 2016-11-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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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첫 번째 미니앨범 ‘잇츠미(It's Me)’서 화끈한 라인업으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3년 만에 돌아온 효린의 솔로 앨범으로 빅뱅 지드래곤, 태양, 일본의 이그자일 등과 작업한 Deekei 비롯해 박재범, 미국 작곡가 Melanie Joy Fontana와 다수의 유럽 작곡가 등 글로벌 드림팀의 의기투합 작품이다. 

 

효린은 이처럼 핫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 ‘잇츠미(It's Me)’ 발매를 앞두고 7일 11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남을 예고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생중계를 통해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 뮤직비디오와 수록곡들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효린은 8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잇츠미(It's Me)’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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