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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트럼프' 시위주동자는 한국계 여성

'트럼프 떨어뜨리러 나왔다' 그들의 정체는?

입력 2016-11-14 17:54   수정 2016-11-15 14:06

USA 투데이는 최근 ‘안티-트럼프’ 길거리 행진 등에 전문시위단체가 연루돼 있으며 이 가운데 주동자는 26세의 환경운동가 조용정씨라고 보도했다. 또한 최근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사실을 통해 올 해 2월, 클린턴 캠프의 선대위원장 포데스타 이메일에서 ‘350 액션캠페인’이라는 단체의 코디네이터라고 소개된 이 재미교포 여성의 정보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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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제공, 포데스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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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조용정씨 트위터
최근 트럼프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인정할 수 없다는 시민들을 중심으로 ‘안티-트럼프’ 시위와 트럼프 대통령 취임반대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 배후에는 전문시위단체가 있고 이들은 시위용품이나 방법 그리고 버스를 대절해 대규모의 인력을 상대로 안티-트럼프 운동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국내에서도 잇따르고 잇는 각종 집회와 그에 연루된 단체들에 대한 관심 속에서 미국사회는 이 같은 ‘전문시위단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점차 윤곽을 다져가는 트럼프 정부는 이에 대해 예상대로 강경입장을 취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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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위대 대절 버스 행렬, 유튜브 영상캡쳐

 

김희욱 외신전문위원 hw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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