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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비투비 민혁 트위터 |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태풍 피해가 없기를 소망했다.
이민혁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가 많이 내리네요. 밤부터 더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라며 "게다가 태풍까지 오고 있다는데..모두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도 조심해요" "힘이 나네요" "비 많이 오네요 오빠도 조심하세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난마돌 북상으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