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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지석 인스타그램) |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석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석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찮게 조금이라도 젊은 나를 보는 것은 그저 행복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나오는 TV모니터를 보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지석의 해맑은 아이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석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공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