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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명세빈, 셀카 공개…“날씨 좋다”

입력 2017-11-03 01:35

명세빈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 중인 명세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명세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추석 #해피촬영 #날씨좋다 #가을이네 #내눈썹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명세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명세빈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명세빈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미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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