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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관상이 부자여인의 상"

입력 2018-03-2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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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아내' 노현정과 이영애의 관상이 공개됐다. 

JTBC '신의 한 수'녹화에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복 있는 여자와 복 없는 여자의 관상에 대한 한 수를 공개했다.

이날 조 교수는 '귀한 여인의 상'에서 "귀한 여인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으며 목이 길다"며 이영애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또한 그는 현대가의 며느리 노현정을 언급하며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삼성 이건희 회장의 딸 이부진, 고 육영수 여사 등 한국의 유명한 여인들의 관상까지 분석했다. .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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