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이 3일 제주도 서귀포시 인근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 72·6319야드)에서 열린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 오픈(총 상금 6억 원)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해 K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KLPGA) |
- 26분전
- 31분전
- 53분전
- 55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1시간전
- 2시간전
- 3시간전
- 3시간전
- 3시간전
- 3시간전
- 3시간전
- 4시간전
- 4시간전
- 4시간전
더보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