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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귀농귀촌 약속" ‘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 열린다

입력 2018-06-29 13:39   수정 2018-06-29 13:39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자체 귀농담당자와 귀농 선배 등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컨설팅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정보의 장이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귀농귀촌, 농업의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그 동안의 형식적인 귀농·귀촌 행사들과는 달리 전시관 구성부터 컨퍼런스, 부대행사까지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정보와 원스톱 상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ICT 농업 등 최근 트랜드를 대거 반영해 농업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귀영 귀농·귀촌종합센터 센터장은 이번 ‘2018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가 단순 정책을 홍보하던 기존 박람회의 개념을 넘어, 귀농·귀촌의 실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컨설팅 하고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성공에 초점을 맞춘 실전형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 단위로 65개 부스가 마련되어 지자체별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지역 일자리 정보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박람회는 고령화된 농촌을 되살리기 위한 청년농 확대에도 공을 들였다는 점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각각 24개 부스로 구성된 청년창업농을 위한 ‘청년창농관’과 ‘스마트 농업관’이 각별히 눈길을 끈다. ‘청년창농관’은 청년 귀농 우수사례와 지원 정책, 미래 일자리에 대한 풍성한 정보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곳에서 농산업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선배들의 1:1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필요한 실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 농업관에서는 스마트 온실, 수직농장 등 스마트 장비와 시설, 기술 등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중 매일 한 차례씩 열리는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팜 선도 농가와 청년·여성농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관객과 함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첫날은 ‘농업에 부는 4차 산업혁명 바람’, 둘째 날은 ‘농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귀농귀촌’을 주제로 이뤄지며, 셋째 날은 ‘농업으로 창업 꿈 꽃피운 청년 3인 3색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김귀영 센터장은 “농식품부가 이번 박람회를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농업의 변화상, 성공한 청년농부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감 있는 멘토링,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으로 기치를 내걸어다”면서 “실전형 박람회가 될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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