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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연세사랑병원, ‘제10회 한·중 보건의료협력교류회’ 참석

근골격계질환 자가지방 줄기세포치료 연구논문 발표 … 중국 의료계 주목

입력 2018-07-12 14:03   수정 2018-07-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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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지난 4~6일 중국 간쑤성(감숙성) 란저우에서 개최된 ‘제10회 한·중 보건의료협력교류회’에서 보건의료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4~6일 중국 간쑤성(감숙성) 란저우에서 개최된 ‘제10회 한·중 보건의료협력교류회’에서 ‘근골격계질환에서의 자가지방 줄기세포치료술’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해 현지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주중한국대사관과 간쑤성 정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엔 중국 간쑤성 위생청 및 위생국 관계자, 9개 주요병원장, 보건산업 기업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강남 연세사랑병원을 포함한 국내 의료기관 및 보건산업체로 구성된 보건의료 대표단은 기관별 발표 및 미팅에 참가해 양국 보건의료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용곤 강남 연세사랑병원장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본원의 줄기세포 치료 임상논문이 20편 등재되면서 의료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는 중국 의료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중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아시아 의료 수준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2017년 10월 중국 하이난 의대 제1부속병원과 ‘줄기세포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고, 같은해 11월에는 주광저우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줄기세포 연구시설 및 시스템을 참관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개최된 ‘제9회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컨퍼런스-한·중 상생과 협력 세미나’에 연자로 참석, ‘연골재생을 위한 줄기세포치료(Mesenchymal Stem Cell Therapy for Cartilage Repair)’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박정환 기자 supersta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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