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민어회, 민어탕, 전감용 민어살 등 다양한 민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 |
민어는 6~8월 산란기를 앞두고 몸집이 커지고 기름이 올라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조선시대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여겼다. 국내산(양식) 민어회(250g)도 1만5800원에 판매한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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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민어회, 민어탕, 전감용 민어살 등 다양한 민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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