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하현우가 연인 허영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하현우는 최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길’에 출연해 허영지 이름을 언급하며 당당하게 애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도현은 “진짜 뜨겁다 뜨거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와 하현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두 사람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게시한 누리꾼은 “둘이 유난히 친해 보인다”라며 “허영지가 하현우를 어르신처럼 잘 모시고 검색까지 하면서 핸드폰으로 보여주고 알려주더라”고 전했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