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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이영자 “처음으로 좌절감 느꼈다”…원인은 밴쯔?

입력 2018-07-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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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먹방의 신 이영자가 밴쯔에게 좌절감을 느꼈다.

20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3회에서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의 생방송 모습이 담긴다.

밴쯔는 방송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영자는 밴쯔의 먹방에 심취해 “엄지만 치켜들지 말고 맛을 설명해주세요”라고 요청한다. 게다가 이영자는 “처음으로 좌절감을 느꼈다”고 고백해 밴쯔의 5주년 방송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밴쯔는 5주년 기념 ‘고작시리즈’ 생방송을 진행해 독특한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이영자를 좌절하게 만든 밴쯔의 특급 먹방은 20일 오후 9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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