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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명절음식 더이상 버리지마세요"…남은 모듬전 활용 3종 요리

[이번 주말 뭐 먹지] 버리긴 아깝고 먹기엔 물리는 추석음식 활용요리

입력 2018-09-28 07:00   수정 2018-09-27 14:31
신문게재 2018-09-28 10면

추석 연휴가 끝났다. 연휴가 끝나도 추석 내내 먹었던 명절 음식은 여전히 우리 밥상을 차지하고 있다. 명절 음식은 특유의 기름지고 묵직한 맛 때문에 싫증나기 쉽다. 자칫하면 지방이나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연휴 내내 먹었던 명절 음식이 많이 남아 더 이상 먹기 부담스러워졌다면 전에 없던 파격적인 모습으로 명절 음식을 탈바꿈 시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주는 냉장고를 가득 채운 명절 음식에 산뜻하고 새로운 모습을 입힌 요리로 대표 명절음식인 모듬전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삼색나물을 활용해 쫄깃하고 고소한 ‘삼색나물잡채’, 간단한 핑거 푸드로도 손색없는 ‘돌돌나물전병’, 모듬전으로 풍성하게 속을 채운 ‘모듬전 퀘사디아’다.

 

 

◆삼색나물 잡채

 

2018092714

★재료: 삼색나물(무나물, 시금치, 고사리) 150g, 당면 50g, 물 400㎖


양념: 양조간장501 3스푼(30g), 설탕 1스푼(12g), 참기름 1스푼(12g), 깨 약간

 

재료준비 (1)

 

만드는 법
① 냄비에 분량의 물과 당면을 넣고 3분간 센 불에서 끓인다.
 간장과 설탕을 넣고, 물이 졸아들 때까지 3분 가량 끓인다.
 물과 양념이 다 졸아들고 나면 삼색나물과 참기름을 넣고 약불에서 살짝 데워질 정도로 볶는다.
 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돌돌 나물전병

 

2018092713

재료: 삼색나물 210g, 김치 70g, 밀가루 80g, 물 200㎖


양념: 연두 순 1스푼(10g), 포도씨유 약간

 

재료준비

 

만드는 법
① 김치는 잘게 채 썬 뒤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 숨이 죽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한 김 식힌다. 삼색나물은 너무 길지 않은 크기로 적당히 썰어 준비한다.
② 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 후 연두 순 1스푼을 섞는다.
 팬에 반죽을 부어 얇게 펴고 밀전병처럼 부친다.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삼색나물과 김치를 올리고 돌돌 말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낸다.
 

 

 

◆모듬전 퀘사디아

 

2018092712

재료: 모듬전 150g, 모차렐라 치즈 100g, 방울토마토 6개, 또띠아 2장


양념: 연두순 1스푼(10g)

 

재료준비 (2)

 

만드는 법
① 전은 1㎝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방울토마토는 취향에 따라 2~4등분한다.
 큰 그릇에 잘게 자른 전과 방울토마토, 모차렐라 치즈, 연두 순을 넣고 잘 섞이게 버무린다.
 팬에 또띠아를 깔고 2에서 섞은 속재료를 올려 반달 모양으로 접는다.
 약불에서 뚜껑을 닫고 치즈가 녹을 수 있도록 뒤집어 가며 익힌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완성한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도움말=샘표 우리맛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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