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이현승 SNS |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방송 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꿈나무 유치원 슝 어린이. 엄마 과잉 보호 시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어린이였다 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는 어린 시절 이현승의 모습으로 지금과 별 차이 없는 외모와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현승은 남편인 오션 출신 가수 현상과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