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닥터디퍼런트, 자외선 위협에 이중 케어 가능한 ‘더블 디펜스 선블록’ 출시

EWG 그린등급 성분들만 함유해 민감한 피부까지 안심 사용

입력 2019-04-25 13:14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 건조는 물론 주름과 탄력 저하까지 만들며 피부를 노화시키고, 심할 경우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선크림은 필수다.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자외선을 막아주는 제품은 많지만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까지는 보호해주지 않는다.
[크기변환]닥터디퍼런트_더블 디펜스 선블록

이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디퍼런트(Dr.Different, 대표이사 이동원)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 ‘더블 디펜스 선블록(Double Defense Sunblock)’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더블 디펜스 선블록’은 100% 무기자차의 주성분인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토코페롤)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가 피부 방어벽 역할을 수행하며 자외선 차단을 돕고, 유효농도로 함유된 비타민E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이중으로 보호한다.

제품은 한여름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지수 SPF 50+, PA++++를 택했다. 함유된 모든 성분은 EWG 그린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칼라민 성분이 함유되어 다른 무기자차 선블록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까지 더했다. 끈적거림이나 뭉침, 백탁현상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데일리 스킨 케어로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과 전문의이며, 닥터디퍼런트를 이끌고 있는 이동원 대표이사는 “닥터디퍼런트의 모든 제품은 마케팅용 컨셉만 내세우는 화장품과는 달라야 한다는 피부전문가들의 신념으로 완성하고 있다”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까지 이중으로 케어해주는 신제품 더블 디펜스 선블록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디퍼런트(Dr.Different)는 CNP 코스메틱스(차앤박화장품)의 설립자이자 12년간 대표를 역임하며 CNP 코스메틱스의 대표적인 제품들을 직접 개발한 이동원 대표가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피부전문가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인체 피부에 존재하는 성분과 기능을 그대로 과학으로 구현해 화장품에 재현했다. 

대표적으로 피부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피부 타입별 지질 비율에 맞춰 함유한 ‘5세대 라멜라 보습제’, 비타민A 레티날(Retinal)을 안정화시켜 동안 크림으로 이름을 알린 ‘비타A크림’ 및 ‘비타A크림 포르테’, 비타민 C, 비타민 E, CoQ10로 구성된 트리플 항산화제를 유효농도로 안정화하여 칙칙해진 피부 안색을 집중 케어해주는 항산화 세럼 ‘CEQ 안티옥시던트 세럼’ 등이 사랑 받고 있다. /오수정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