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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로열 베이비' 이름 공개…'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윈저'

입력 2019-05-09 14:45   수정 2019-05-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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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ussexroyal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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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 부부의 첫째 아들 (AFP=연합)

 

영국 해리 왕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로열 베이비’ 이름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영국 해리(34)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37) 왕자비 사이에서 태어난 로열 베이비 이름은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윈저(Archie Harrison Mountbatten-Windsor)’로 정해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 필립공에 증손자를 처음 선보이는 흑백 사진과 함께 첫 아이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 아이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여덟 번째 증손자다.

외신은 “‘아치’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 중의 하나지만, 영국 왕족들이 자손들의 이름을 지을때 전통적인 이름을 고르는 경향이 있다”면서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발표되기 전 스펜서, 알렉산더, 제임스, 필립, 알버트 등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이날 로열 베이비의 이름 발표에 앞서 해리 왕자 부부는 런던 인근 윈저성의 세인트조지홀에서 취재진에 처음으로 아이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마클 왕자비는 “아이가 매우 순하다. 정말 차분하다”고 말했다. 이에 해리 왕자는 “누구를 닮아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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