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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캡처 |
개그우먼 강유미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강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생 최대 몸무게 찍고 웨딩드레스 피팅을 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강유미는 타이트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62kg 웨딩드레스 피팅'이라는 자막과 함께 "나 살이 진짜 많이 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란 듯이 다이어트를 하고 다시 드레스를 입어보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 강유미는 "예비신랑의 원픽 드레스가 내 눈에도 가장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