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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YG 양현석 성접대 알선 의혹…경찰 참고인 조사 받아

입력 2019-06-24 13:34   수정 2019-06-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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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 인스타그램
가수 싸이(42·본명 박재상)가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외국인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해 경찰 참고인 신분 조사를 받았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6일 오후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양 전 대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조사에서 수사할만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전 대표 등이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식당에서 해외 재력가들을 접대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이 다수 동원됐고, 성매매로 이어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싸이는 해외 재력가를 소개해준 인물로 지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 로우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 초대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해명했다.

양현석 전 대표 역시 “성접대 의혹은 사실 무근이다. 클럽에는 지인의 초대로 갔고 식사비도 내가 낸 것이 아니다. 성접대가 이어졌는지 전혀 아는 바 없다. 재력가들과는 추가 접촉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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