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Joy 제공 |
방송인 이상민이 명품시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민은 최근 진행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 녹화에서 명품시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상민은 “1억이 생기면 꼭 사고 싶은 명품시계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채권자들이 명품시계만 털어가더라”며 명품시계를 갖고 싶어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게스트 신동헌 편집장은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급할 때 명품시계가 유용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