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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노후준비 위한 수익형부동산 '관심'

입력 2019-08-05 07:00   수정 2019-08-04 14:53
신문게재 2019-08-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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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구래동에 분양하는 ‘태경프라자’ 조감도

  

금리인하와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노후대비를 위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점차 수익형부동산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요상권의 투자 수요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신도시와, 산업단지, 대단지 등 배후수요가 탄탄한 상권일수록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에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배후수요 대비 공급량이 과다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상권형성과 유동인구 그리고 배후수요 등이 확실한 곳의 상가를 바라봐야 한다.

한강신도시 구래동에 분양하는 ‘태경프라자’는 대지면적 1365.50㎡, 건축면적 949.12㎡, 연면적 1만1267.92㎡ 규모의 프라자가다. 건축규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9층까지로 구성되어 있고 시설면적 134㎡당 1대로 구성되어 있어 상가에서는 넓은 주차대수를 확보하고 있다. 구래동 상업지의 입지는 한강신도시 광역개선대책에 의거 인구증가에 따른 김포시에 도시철도 건설로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이 되고 있다.



구래역, 양촌역 더블 역세권 개통시 배후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상권은 오피스텔 집중지역이기에 거주인구와 구래동 중심상업지구를 통해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래지구는 한강신도시 중에서도 유일하게 1종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가능하여 임대 업종에 제한이 없어 24시 상권에 대한 기대도 하고 있다. 또 인근 학운산업단지나 율생산업단지의 배후수요도 형성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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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조감도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5월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60여개 점포, M1 블록 30여개 점포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대 1을 기록했고 단기간에 완판 된 바 있다.

여기에 단지 남쪽을 제외한 동·서·북쪽이 전부 풍부한 녹지로 막혀있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갖추고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가 위치한 6-4 생활권은 KTX 오송역과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세종시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도 세종 마스터힐스 인근에서 2020년에 개원한다. 지하 3층~지상11층, 500병상 규모로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되어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도시와경제 송승현대표는 “최근 소비트렌드의 변화로 단순히 배후수요로만 수익성을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 조언했다.

또 “상가는 업종구성에 따라 상권의 성공여부가 달려 있기에 입점업종과 브랜드파악도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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