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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성탈출 종의전쟁’ 아미아 밀러, 최근 청순+청순 다 가졌네…왜 이렇게 예뻐졌어?

입력 2019-08-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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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흑성탈출 종의전쟁’ 출연배우 아미아 밀러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미아 밀러 최근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미아 밀러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여신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그의 푸른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미아 밀러는 영화 ‘흑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노바 역을 맡아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븐 잔, 카린 코노발, 테리 노터리, 주디 그리어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지난 2017년 8월 15일 개봉한 ‘흑성탈출 종의전쟁’은 관객수 205만명을 기록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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