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파나규리슈테에서 열린 2019 국제탁구연맹(ITTF) 불가리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이상수(왼쪽)와 정영식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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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파나규리슈테에서 열린 2019 국제탁구연맹(ITTF) 불가리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이상수(왼쪽)와 정영식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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