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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여신 '조정민, 모델 뺨치는 무보정 직찍 '화제'

입력 2019-11-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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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민이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수영복을 입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아찔한 섹시미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2014년 데뷔한 조정민은 지난 7월 새 앨범 '식사 하셨어요'를 발매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86년생인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한편, 조정민은 오는 12월2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9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선보인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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