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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직주근접으로 주목 받는 소형 수익형 부동산

입력 2019-11-11 07:00   수정 2019-11-10 14:19
신문게재 2019-11-11 17면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서울의 아파트 공급량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면서 일자리 중심지의 소형 주택들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 고용과 유동인구는 가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직주근접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며 이런 지역의 수요는 매우 풍부하다. 소형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은 구조나 입지는 아파트와 비슷하지만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워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규제로부터도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입지는 물론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여파로 주택 공급 감소가 예상이 되면서 오피스텔이 신축 아파트 대체재로 부각 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임대차 계약때 30일 내에 신고하도록 하는 전월세신고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오피스텔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직주근접을 내세운 소형 수익형 부동산은 사상 최저 기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투자 측면에서도 관심이 높다.




◇ 복층형 오피스텔 ‘G밸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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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마인드’ 조감도

 

서울시 관악구 시흥대로에 위치한 ‘G밸리마인드’는 미래가치를 포함한 더블역세권의 복층형 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이다. 건축 규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이며 도시형생활주택,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일반업무시설로 구성돼 있다. 주차는 장애인용 3대 포함 95대가 설치되어 있다.

사업지의 위치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인접해 있고 여의도와 안산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호재와 함께 G밸리의 16만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평면 구조는 1~2인가구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주거공간과 희소성 높은 전 세대 복층으로 구성되어 최적화된 소형평면구조라고 할 수 있다.

 


◇ 7호선 역세권 ‘펜트힐 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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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힐 논현’ 조감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펜트힐 논현’은 건축면적 약 1,395.732㎡, 연면적 23,276.809㎡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이다. 건축 규모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7층이며 도시형생활주택 131호실, 오피스텔 27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지의 위치를 살펴보면 7호선 학동역 3분거리에 인접한 초역세권 거리면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9호선 언주역도 도보권에 있다. 인접 단지와 거리를 둔 설계로 조망권이 확보되었으며 17층 펜트하우스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층고를 높게 적용해 실내의 개방감이 탁월하며 지역의 이미지에 맞게 단지 내·외부도 고급화 전략을 세웠다. 

 


◇ 대형 호재 ‘잠실 소프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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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소프라우스’ 조감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잠실 소프라우스’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지하1층~지상17층, 2.5룸(70실), 1.5룸(14실), 1룸(42실) 총 126실로 구성된다. 잠실권역에 최초 2.5룸, 3베이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잠실 소프라우스’ 인근으로 한미약품과 롯데월드타워, 삼성SDS, 아산병원 등 대기업이 밀집해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방이동에만 4389여 개의 기업체와 3만3000여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한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며, 지하철2호선 잠실역과 5호선 방이역도 이용 가능하다.올림픽대로와 송파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은 물론 외곽으로 진출도 수월하다.

굵직한 개발호재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삼성동과 종합운동장 일대를 개발하는 약 192만㎡ 규모의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 개발로 고용 인구수도 130만 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인근에는 잠실 미성크로바,잠실주공5단지 등 대규모 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 중에 있어 그에 따른 임대수요도 기대된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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