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사 곤살레스 인스타그램 |
‘분노의질주 홉스앤쇼’가 세간의 화제다.
이에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에 출연한 배우 에이사 곤살레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에이사 곤살레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사 곤살레스는 두 팔을 벌리고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비현실적인 몸매와 여신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에이사 곤살레스는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에서 마담 M 역을 맡아 드웨이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레스 엘바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지난 8월 14일 개봉한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관객수 365만명을 기록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