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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김형준 박준석 아내 박교이 감사 "너 없음 안됐다"

입력 2019-12-01 16:28   수정 2019-12-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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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가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박준석의 아내 박교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김형준은 "한 달 넘게 연습을 하고 녹화를 한 지 2주. 드디어 어젯밤에 방송된 '슈가맨3'. 활동할 때보다 더 열심히 자진해서 연습도 하고 데뷔 날 보다 더 떨고 긴장한 방송이었다. TV에서만 보던 유느님 만나고. 오늘 방송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멋있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슈가맨'이라는 프로그램이 파일럿 프로그램일 때부터 섭외 요청을 받았었는데 활동을 할 생각도 없었고, 살도 많이 쪄있는 상태에서 추억 속의 모습이 아니라서 계속 거절을 했었다. '슈가맨1', '슈가맨2' 때도 역시나 그런 이유들로 거절을 했었다. 심지어 작가님의 연락을 읽씹까지 했었다. 그럼에도 '슈가맨3'에 다시 저희를 섭외하고자 연락해 주신 작가님, 그 누구 보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슈가맨'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 출연진 한 명 한 명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김형준. 그는 "지금 시대에 좋은 기획사에서 트레이닝 받고 데뷔한다면 제일 성공할 거 같은, 가장 어려 보이고 무대에서 끼도 많은 끼돌이 동윤이. 네가 이번 '슈가맨' 최고의 수혜자다. 이제는 가수 포스 보다 배우 포스가 더 빛나는 결혼 잘한 준돌이. 역시나 노래로 무대를 찢어버린 영원한 태사자의 리드보컬 영민이. 다들 다이어트하랴 노래하랴 춤추랴 너무 고생 많았다"며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또 "기획사 없는 우리 멤버들 매일매일 같이 다니면서 챙겨주고 제작진과 소통해준 준석이 아내  박교이님.(너 없었으면 절대로 이런 멋진 무대는 없었을 꺼야) 오랜만에 방송한다고 긴장하면서 봤다고 하는 세상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준석은 엔터테인먼트 CEO 박교이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준석은 한 방송에서 "영화 '터널'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옆자리에 앉게 된 아내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운을 뗐다. "영화 뒤풀이에서 대뜸 '저랑 사귀실래요?'라고 고백을 했다"라며 "'저 아세요?'라는 아내에게 '앞으로 알아가면 되죠'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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