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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싶" 김유지, 정준과 데이트 중? 최근 근황 포착!

입력 2019-12-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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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을 통해 달달한 연인이 된 배우 정준과 열애중인 김유지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또 먹고 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지는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이며 정준은 올해 41세로 알려졌다. 김유지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7년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장으로 데뷔했다.

 

한편, 정준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1991년 MBC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 후 '사춘기',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시티헌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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