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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 합동 CEO 현장 안전점검 나서

태안 안전사고 1주기 맞아 취약설비 보강 및 안전관리실태 점검

입력 2019-12-09 17:39   수정 2019-12-09 17:39

중부안전
보령발전본부에서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태안 안전사고 1주기 협력기업 합동 CEO 현장 안전점검’에 참석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박형구 사장)은 태안 안전사고 1주기를 맞아 9일 충남 보령발전본부에서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CEO 현장 안전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장 안전점검에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진, 수산인더스트리 등 협력기업이 참가해 석탄취급설비 보강 현황과 안전관리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이날 석탄 하역 및 이송 컨베이어 시설 등 고위험 작업현장에서 안전펜스 및 회전부 방호덮개, 작업장 조명시설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으며, 또한 협력기업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된 운전원실, 현장대기실 및 사무실을 둘러본 후 애로사항 청취 등 협력기업 직원들의 고충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밖에도 중부발전은 낙하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호수 보호대, 추락예방 미끄럼 방지 사다리 등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한 안전시설물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지난 11월 현장안전 지킴이인 중부발전 안전패트롤 발대식을 갖고 전사 위험작업 현장에 대해 ‘본사 안전패트롤’을 불시에 투입해 특별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형구 사장은 “협력기업을 포함한 발전소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가 함께 유해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사전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함께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일터 구현에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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