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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최고가 경신

입력 2020-01-17 11:58   수정 2020-01-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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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캡처, 자료=한국거래소)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따른 기대감으로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7일 오전 11시5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에 비해 700원(1.15%) 오른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만2000원을 기록하며 지난 14일에 쓴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전자우도 같은 시각 5만800원을 나타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한때 5만1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나타냈다.

반도체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4·4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반도체 칩 사이즈가 커지고 기기당 탑재량도 대폭 늘어남에 따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중심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호황을 맞았다”며 “향후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 D램과 낸드의 가격 상승 폭이 시장의 일반적인 기대치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며 “삼성전자의 실적 컨센서스 상향과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예신 기자 yea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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