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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극장골에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 "Yes Sonny" 환호

입력 2020-02-17 14:15   수정 2020-02-17 14:15

손흥민 해리케인
사진=해리케인 트위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경기 후반 터트린 극장골로 해리 케인도 환호했다.

지난 16일 아스톤 빌라 파크에서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토트넘 대 아스톤 빌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토트넘은 3대 2로 아스톤 빌라에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27분, 절묘한 코너킥으로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동점골에 관여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튀어나온 공을 곧바로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역전골을 작렬했다.



이후 2-2로 맞선 후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손흥민은 골망을 가르는 결승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를 두고 현재 부상으로 잠시 공백을 가지는 토트넘의 에이스 케인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ove a late winner. Yes Sonny #COSY”라는 문구로 손흥민의 활약을 축하했다. 케인은 지난 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회복까지는 약 4개월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 승리로 리그 5위에 안착했다. 11승 7무 8패로 승점 40점. 이로써 토트넘은 4위 첼시와 승점을 1점으로 좁히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TOP4에 한걸음 다가섰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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