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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K리그 구단들, 코로나19 확산에 홈개막전 개최 연기

입력 2020-02-21 15:13   수정 2020-02-21 15:13

대구FC 홈 개막전 연기
사진=연합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K리그 일부 경기들이 연기됐다.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K리그1 1라운드 대구FC-강원FC전(대구스타디움)과 3월 1일 개최 예정이던 포항스틸러스-부산아이파크전(포항스틸야드)을 연기한다.

이에 따라 대구와 포항의 홈 개막전 일정은 연기돼 3월 또는 6월 A매치 기간에 따로 열릴 전망이다.



프로축구연맹은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경기는 애초 일정대로 치를 예정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은 예의주시하겠다고 전했다.

한웅수 총장은 “대표자 회의에서 나눈 의견은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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