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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서 12언더파 공동 14위

빅토르 호블란, 20언더파 268타로 데뷔 첫 우승

입력 2020-02-24 09:36   수정 2020-02-24 09:40

이경훈
이경훈.(AFP=연합뉴스)

 

이경훈이 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 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14위를 차지했다.

이경훈은 2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 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14계단 상승하며 마무리했다.

우승은 이번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 트리플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차지했다. 

 

빅토르 호블란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AFP=연합뉴스)

 

PGA 투어 데뷔 일곱 번째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호블란은 2018년 노르웨이인 최초로 US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작년에는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해 기대주로 꼽혀왔다.



이경훈은 이날 1번 홀(파 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번 홀(파 5)에서 버디를 잡아내 잃었던 타 수를 곧바로 만회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다 6번 홀(파 3)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7번 홀(파 4)에서 보기를 범해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그러나 8번 홀(파 3)에서 버디를 잡아내 전반에서 1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이경훈은 샷과 퍼트에서 안정감을 ㅤㅈㅏㅊ아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 대회 직전에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3위를 차지한데 이어 2주 연속 톱 20에 자리했다.

배상문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공동 35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쳤다.

조시 티터(미국)가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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