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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천지 본부서 확보한 경기도 신도 명단, 질본 측과 1974명 차이 나"

입력 2020-02-27 09:50   수정 2020-02-27 09:50

이재명 신천지 명단 차이
사진=연합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제조사를 통해 과천 신천지 본부 측으로부터 받은 지역 신도 명단과 질병관리본부에서 받은 명단 차이가 1900여명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26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조금 전 질본이 신천지에서 받았다는 경기도 신도 명단을 받았는데 3만1608명”이라며 “이는 전날 경기도가 신천지에 가서 강제조사해 확보한 명단보다 1974명이 적다”며 “왜 차이가 나는지, 중복 또는 누락 여부 등을 확인한 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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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

 

전날 경기도 측은 강제조사를 통해 신천지 본부 측으로부터 받은 지역 신도 수는 3만3582명이었다. 이달 16일 과천 본부에서 진행된 예배에 참석한 인원은 9930명이고 9일과 16일 대구 예배에도 참석한 신도는 35명이다.



경기도 측은 확보한 신도 명단을 토대로 도내 연고 신도들에 대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 28일까지 마무리하고 격리 및 진단검사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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