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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팔 부상 완치…기초군사훈련 후 5월 복귀할 것"

입력 2020-04-07 15:45   수정 2020-04-07 16:24

손흥민
사진=EPA 연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이 한국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7일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이달 한국에서 의무 군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현재 상태에 대해 “그는 3월 말 한국으로 돌아갔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우리 팀의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다. 지난 2월 아스톤빌라전에서 입은 팔 부상은 완치됐으며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이 시즌 중 군사훈련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로나19의 팬데믹으로 인해 잉글랜드의 모든 프로 경기가 연기됐다. 프리미어리그(EPL)는 충분히 안전해졌을 때만 재개될 예정”이라며 “손흥민은 군사훈련을 마치고 5월에 런던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오는 20일 제주도의 해병대 9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육군은 통상 4주간 훈련을 받지만 해군(해병대)은 지난해부터 3주로 변경됐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나이 제한 없이 참가하는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앞장서 병역특례 혜택을 받았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손흥민은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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