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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시위사태에도 경기회복 기대에 상승…다우, 1.05%↑

입력 2020-06-03 08:16   수정 2020-06-03 08:16

NYC CORONAVIRUS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전경 (UPI=연합)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로 인한 혼란에도 불구하고 미 경기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63포인트(1.05%) 오른 2만5742.65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09포인트(0.82%) 상승한 3080.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6.33포인트(0.59%) 오른 9608.37에 거래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봉쇄 조치 완화 이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반등하면서 미국 경기는 최악의 시기를 지나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플로이드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는 2일에도 이어져 미국 사회의 혼란이 깊어지고 있으나, 주식 시세에까지 영향을 주진 않는 모습이다.

시위사태가 주요 기업 실적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진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질서 회복을 위해 연방군 투입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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