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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증시 훈풍, 외국인 매수에 1%대 강세…2100선 회복

입력 2020-06-30 10:51   수정 2020-06-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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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캡쳐화면, 한국거래소 제공)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루만에 2100선을 회복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89포인트(1.33%) 오른 2121.3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날보다 30.90포인트(1.48%) 오른 2124.38에서 출발해 1%대의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62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33억원, 기관은 63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646개 종목의 주가가 반등 중이며, 185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연방준비위원회(Fed)의 부양 소식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3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 상승 마감했다.

키움증권 서상영 책임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 중이지만 경기 불확실성을 감안해 상승폭이 커지진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삼성전자(2.48%), SK하이닉스(4.07%), NAVER(0.57%), LG화학(1.43%), 삼성SDI(1.65%), 카카오(0.75%), 현대차(0.61%) 등의 주가가 반등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0.89%), 셀트리온(-1.29%), 삼성물산(-0.43%) 등의 주가는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61%), 전기전자(2.46%), 섬유의복(1.34%), 화학(1.69%), 철강금속(1.23%), 기계(1.63%), 전기가스(1.43%), 건설(1.77%), 은행(1.38%), 보험(1.50%), 제조(1.54%), 음식료(0.30%), 종이목재(0.69%), 비금속광물(0.57%), 운수장비(0.81%), 유통(0.79%), 운수창고(0.99%), 통신(0.77%), 금융(0.92%), 증권(0.99%), 서비스(0.94%) 등의 지수가 반등 중이다. 의약품(-0.78%) 지수는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0포인트(0.60%) 오른 739.09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전거래일 대비 9.85포인트(1.34%) 오른 744.54에서 출발해 상승폭을 줄였다.

개인이 50억원, 기관이 4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4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916개 종목의 주가가 반등 중이며, 321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선 알테오젠 2.38%의 주가가 반등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1.44%), 에이치엘비(-4.33%), 셀트리온제약(-1.32%), 씨젠(-1.12%)의 주가가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7원 내린 119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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