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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부통령도 재무장관도 모두 美 여성 최초

입력 2021-01-27 19:09

취임선서 하는 미 첫 여성 재무장관 재닛 옐런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오른쪽)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야외에서 역시 최초의 여성 재무장관인 재닛 옐런(왼쪽 선서)의 취임 선서식을 주재하고 있다. 옐런 장관의 남편과 아들이 취임 선서식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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