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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거리두기 지침 수정, 그래도 한산한 전통시장

입력 2021-09-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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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시행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전골목에서 시민들이 먹거리 매장에 드문드문 앉아 음식을 먹고 있다.


이날부터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식당·카페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식당·카페의 매장 영업 종료 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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