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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X라이언 고슬링, 내달 한국 온다… 영화 '바비'로 첫 내한

입력 2023-06-13 10:30

캡처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공식 유튜브 캡쳐)




할리우드 스타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이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워너브라더스코리아는 영화 ‘바비’의 주연 배우인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내달 2일과 3일 한국을 방문해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9일 개봉하는 ‘바비’는 유명 장난감 ‘바비’를 모티브로 제작한 실사 영화다. 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 사는 ‘바비’(마고 로비)와 ‘켄’(라이언 고슬링)이 현실 세계로 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한편 이날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하이 코리아’ 영상에는 한국 방문 소식을 알리는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바비’의 주역들과 함께 여러분을 만나러 간다”며 “한국은 처음이라 너무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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