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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일라이, 탱고뮤직과 전속 계약…유키스 5人 한솥밥

입력 2023-09-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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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탱고뮤직)

그룹 유키스(UKISS) 멤버 알렉산더와 일라이가 탱고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탱고뮤직은 “멤버 수현과 기섭, 훈에 이어 최근 알렉산더, 일라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멤버 AJ도 유키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추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이어질 유키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1집 미니앨범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으로 데뷔한 유키스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시끄러’, ‘니가 좋아’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널 맞이할 준비’ 이후 각각 개인 활동에 전념해오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새 미니앨범 ‘PLAY LIST’(플레이리스트)를 발매하고 6인조(수현·훈·기섭·알렉산더·AJ·일라이)로 컴백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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