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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소주연, 이앤에스엔터와 재계약…“믿음과 신뢰 바탕”

입력 2023-10-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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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 (사진=이앤에스엔터)

배우 소주연이 현 소속사 이앤에스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16일 이앤에스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깊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주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주연은 그 동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낭만닥터 김사부 2·3’, ‘도시남녀의 사랑법’,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분위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주연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이후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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