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천시풋살연맹 제공 |
포천시풋살연맹(회장 임상호)은 ‘야구의신’ 양준혁 이사장을 포천시풋살연맹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포천시 풋살연맹은 22개 클럽에서 동호인 300여 명이 활동하며 체력향상에 힘써고 있다.
임 회장은 “풋살은 좁은 공간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최근 학생·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많은 동호인층이 생겨 생활체육으로서 각광받는 종목”이라며,“이번 양준혁 이사장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동호인들이 편하고 부담없이 풋살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박성용 기자syong32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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